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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분양가, 창원 북면 STX칸 아파트 ‘완판 초읽기’
부동산| 2015-01-05 14:55

 

부동산 시장이 호재를 띄고 있다.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관련 법안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과 맞물려 주택시장과 부동산 업계에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2015년 2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창원 북면 STX칸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3.3㎡당 평균 분양가가 600만원대로 최근 분양한 창원 도심 아파트 분양가 대비 최대 50% 가까이 저렴하다.

여기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평수가 주로 구성되어 있어 투자 가치도 충분하다. 창원 북면 STX칸 아파트는 전 가구를 전용면적 59㎡ 111세대, 84㎡ 974세대의 2가지 평형으로만 구성했으며 최대 4베이 설계를 적용하여 실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에 자연순응형 데크설계로 지상 주차장을 최소화하면서 생활안정성을 더했다.

단지 전체의 녹지와 녹지율을 높이기 위한 조경설계도 눈길을 끈다. 40% 내외의 녹지율은 단지내 산책로, 주민 화합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과 어울려 생태도시에 부합하는 친환경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창원 북면 STX칸 아파트는 창원 미분양 아파트 중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인기를 끌어 분양마감이 임박했다.

창원 북면 STX칸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창원지역 주택경기 회복 시점에 맞춰 아파트 단지특화 등을 발표하고 입주민전용 야외바베큐장, 키즈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추가하였으며, 세대내 중문 무상시공과 아파트에 버스를 기증하는 등 각종 다양한 혜택을 앞세워 입주 시기에 맞춰 전세대가 분양완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한다.

북면 무동지구에 위치해 있는 STX칸 아파트 분양사무실에서는 전용면적 84㎡ 회사보유분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중에 있으며, 사전 방문예약시 계약가능한 세대와 커뮤니티시설, 계약조건등에 대한 상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1661-2192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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