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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국제신도시 앞 ‘서정벨루스하임’, 미래가치 높은 곳으로 주목
부동산| 2015-01-08 00:01

 

국가지정 통계기관인 한국감정원의 '2015년 부동산시장 전망'에 따르면, 재건축 이주수요 확대, 전월세 전환 등 임대시장 구조변화로 전세가는 지난해보다 전국기준 2.2%, 수도권은 3.4% 더 오를 것으로 예측하였다. 아파트 매매가 또한 장기적으로 2.9~3.1% 더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덕신도시 최대수혜지역인 서정리역에 최초로 공급되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앞 평택서정벨루스하임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수요자들과 투자자,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평택삼성전자 고덕산업지와 고덕신도시 개발프리미엄 등으로 앞서 분양성공을 이룬 서정스마트빌듀오 1차, 2차, 3차에 힘입은 것으로 현재 평택 부동산 대표 상품인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인 소형아파트, 상가를 분양중이다.

서정벨루스하임은 높은 수익률과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실투자금 3,000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해볼 수 있어 저금리시대인 요즘 재테크로 좋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고덕신도시는 삼성 산업단지와 협력업체와 이외 업체들로 인해 근로자들이 많아 공실률 0%로 안정적인 원룸임대사업이 가능한 곳이라는 점에서 발 빠른 투자자들이 벌써부터 움직이고 있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2015년 정부정책에 의해 수서~평택을 오가는 신평택역인 KTX지제역이 완공되면 서울과 평택을 20분대로 오갈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안성ic, 국도38호선에 인접하여 수도권진입 또한 편리해진다. 1번 국도로 오산, 수원, 동탄 등과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서울 생활권에 포함할 수 있는 교통환경이 조성된다고 볼 수 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평택 내 395만㎡ 규모의 고덕산업단지 삼성전자 입주가 확정되고, 진위2산업단지에 LG전자가 입주 확정되면서 나날이 평택의 부동산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며 “삼성과 LG가 평택에 입성하게 되면 평택인구가 현 40만여 명에서 5년 내에 거의 2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뿐만 아니라 2016년에는 주한 미군부대가 평택으로 이전하는 계획도 가지고 있어 관련 인구 8만여 명이 추가 유입될 것으로 보이며 평택지역의 부동산가격이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정벨루스하임은 1인 주거 시 한쪽 공간은 침실, 서재 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2인 주거도 가능하도록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 세대가 풀옵션으로 제공되며 삼성전자제품, KCC, 이건창호 등 혁신적인 설계가 한층 돋보인다.

분양사무실 관계자는 “어떠한 경로로 정보를 얻었든 반드시 분양사무실에 담당자를 확인하고 방문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분양사무실은 사전에 예약하여 방문한 사람들에 한해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이다.

평택고덕국제신도시 앞 서정벨루스하임 모델하우스는 현재 문자 위치 서비스를 시행 중에 있다. 분양사무실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하면 늦은 시간대에도 방문이 가능하다.

분양 문의: 1877-8867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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