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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의 솔라레 그룹, 대한민국에서 새로이 태어나다
부동산| 2015-01-09 10:31

-10년 연속 전국 땅값 1위 명동, 최대 상권 ‘명동’ 권리금도 최고

서울 명동은 다양한 음식점과 상점들이 밀집되어 있어 하루 방문 150만명이 다녀가는 곳으로 외국인 방문객의 약 65% 이상이 방문하는 관광객의 여행 필수 코스이다.

특히나 일본인, 중국인 순으로 관광객이 주를 이루고 있어 명동에는 호텔수가 턱없이 부족한 현상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을 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서울 명동 내에 패션몰로 유명했던 [구]밀리오레 자리에 지하7층 ~ 지상17층 규모에 지상3층부터 지상17층까지 총 객실 619실 규모로 명동 르와지르 호텔로 탈바꿈하여 현재 공정률 90% 이상 리모델링 마감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4등급으로 일반층, 로얄층, 프리미엄층, 로얄스위트층으로 3층은 고급 레스토랑이 들어서며 관광 투숙객이 호텔을 나가지 않더라도 다양한 음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옥상정원에 바비큐 가든, 뷰티 케어존, 휘트니스센터 등의 생활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4호선 명동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으며, 2호선인 을지로입구역도 도보로 5분이면 갈 수 있고 또한 사통팔달로 시내버스, 광역버스, 공항버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도심 곳곳은 물론 수도권까지 곳곳이 갈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가 있다.
 
현재 명동 일대 호텔은 가동률 90% 이상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고 공실률이 적기 때문에 안전한 투자 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연 수익률을 10년간 보장도 해주고 있어 임대 수익형 호텔로 기대가 크고, 은행에서 대출 최고 80% 까지 가능하며 모든 자금관리는 정부산하 기관인 코리아신탁[주]가 관리하며, 국내 최고의 호텔 전문 운영사인 산하 HM이 관리 운영하기 때문에 더욱더 안전하다 할 수 있겠다.
 
이러한 장점이 많고 최고의 입지인 명동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합리적인 분양가로 만날 수 있어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명동 르와지르 호텔을 분양 받을 경우, 일본 르와지르 호텔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분양안내 문의:02-2264-6734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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