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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룩셈부르크 재무장관과 금융분야 협력 논의
뉴스종합| 2015-01-13 08:52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2일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피에르 그라메냐 룩셈부르크 재무부장관을 비롯한 재무부 금융위원회 대표 등 6명의 경제사절단과 만나 금융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세빛섬에서 룩셈부르크와 경제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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