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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아이파크 시티2차 특별분양 즉시입주 가능
부동산| 2015-01-15 08:58

 

최근 전세난 등으로 인한 부동산 경기가 점차 회복되면서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의 변화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전세난으로 매매 시장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는데다 최근 주요 건설사들의 아파트 공급 급감으로 인해 조만간 공급 부족 사태가 벌어질 조짐까지 보이자 실수요자들이 재빠르게 아파트 매매 시장을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일대에서 현대산업개발이 단독으로 개발하는 약 7,000여 세대 규모의 I'PARK CITY 아파트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현재 현대산업개발 I'PARK CITY 는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1차, 3차, 4차에 이어 즉시입주가 가능한 2차(2단지/4단지)분 84㎡(구 34평), 123㎡(구49평)을 특별분양 중에 있다.

2차 분양 물량은 수원 I'PARK CITY 약 7,000여세대 중 2, 4블록 총 2,024가구 규모로, 지하 2층~지상14층 전용면적 84㎡~202㎡로 구성된다. 2블록과 4블록은 각각 1,135가구와 889가구 규모로 대단지며, 두 단지 모두 서쪽으로는 우시장천의 수변공간과 맞닿아 있는 등 생활환경이 쾌적한 것이 장점이다.

▶ 현대산업개발은 계약금 10%, 잔금90%(계약후 4개월이내), 담보대출은 KB시세60~70%까지 가능해 자금부담이 줄 것으로 보이며, 입주 기간을 최대 4개월까지 여유 있게 해주면서 고객들의 부담을 최대한 배려했다

▶ 친환경설계 및 에너지 효율 1등급 추진
「수원 아이파크시티」 2 • 4블럭은 내부 인테리어와 친환경 설계가 강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각 세대에는 에너지효율을 높여 관리비가 절감되도록 대기전력 차단장치, 고효율 조명기기, 고성능 단열재 등이 설치되며, 부대시설과 공용부분에 사용되는 전기 및 냉난방 에너지 일부를 태양 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 45개 커뮤니티 조경 아일랜드 눈길
단지설계에 있어 친환경 생태도시로 조성되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몇 개동 단위로 지형이나 조경, 시설물, 색채계획 등이 차별화되는 아일랜드라는 새로운 개념의 조경이 적용된다. 각 아일랜드의 고유한 색감은 아파트 입면과 지하주차장 등에 통일감 있게 적용된다. 아울러 단지 내로 흐르는 총길이 2.6km의 장다리천, 우시장천은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 하천으로 복원되고 이를 따라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등이 조성되며 6만㎡의 근린공원, 친수광장, 소공원 및 어린이공원 등이 자연스럽게 하천과 단지를 연결하게 된다. 이와 연계해 조성되는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헬스, 골프, 요가, 에어로빅, 실내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휘트니스센터와 더불어 독서실, 어린이도서관, 공용세탁실 등이 조성된다.

▶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주거여건 뛰어나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주거여건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지하철 1호선 세류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1번국도, 남부우회로, 동수원로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와 인접해 이마트가 위치해 있으며, 수원지역의 갤러리아 백화점, 그랜드 백화점, 애경백화점 등 대형 백화점과 농수산물시장, 홈플러스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의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는 시티내에 한림시립도서관(2014년6월 개관), 곡정초등학교가 개교했으며 고등학교 1곳도 2016년 개교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이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일대에서 단독으로 개발하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약 7,000여 세대 규모의 주거시설과 더불어 테마 쇼핑몰, 복합 상업시설, 공공시설, 의료시설 등이 어우러져 개발되는 민간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주변 미분양아파트인 이편한 영통과 반월대림 이편한세상, 오산세교 호반베르디움이 중소형 평형대인데 반해 중대형평형대를 특별분양으로 선보임으로써 수원미분양아파트 속의 군계일학이 되지않을까 생각된다.

샘플하우스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전화 예약시 담당 직원의 안내를 받아 빠른 상담과 로얄층동호지정 및 관람이 가능하다.

특별 이벤트로 방문 전 기재된 전화번호로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고급 사은품증정’ 및 ‘계약자 선물증정’ 등 ‘1월의 특별 행사’를 진행 중이다.

문의 : 031-239-4096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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