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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렌탈사업 인프라 복합기임대전문 '누리잉크' 주목
뉴스종합| 2015-01-19 10:00

최근에는 부동산, 정수기 등에만 국한되었던 '임대' 개념이 사무용 복합기와 같은 다양한 가전제품까지 확대되면서 프린터 및 복사기 렌탈 사업 전문 '누리잉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비교적 고가로 판매되고 있는 복사기나 프린터기를 이제는 '소유'한다는 개념보다 임대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소비트렌드가 바뀐 것이다. 적절한 관리가 어려워 오랜시간 방치되기 쉬울 뿐 아니라 수리비나 관련 부품을 구입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임대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복사기임대, 프린터임대, 복합기임대로 유명한 '누리잉크'는 어떠한 사무환경에서도 최적의 사무기기솔루션을 제안하고 대행하고 있다. 서울, 경기를 비롯한 전국에 50여 곳의 사업본부가 위치해 있으며 A/S망 또한 전국적으로 구축되어 있어 철저한 사후관리로 고객사의 업무로스를 최소화한다는 것이 '누리잉크'의 강점이다.

이달 말 협동조합이 출범예정에 있는 전국구 연합 ‘누리잉크’는 현재 리본프린터, 잉크젯프린터, 레이저프린터, 복사기 등을 렌탈하고 있다.

복합기렌탈, 복사기임대, 프린터임대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잉크’ 공식홈페이지(www.nuriink.co.kr)를 통해 문의 및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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