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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 스타에이지 2월호 커버 모델 발탁!
엔터테인먼트| 2015-01-21 08:36
대세배우 이민호가 ‘스타에이지’ 2월호 표지모델에 발탁됐다.

스타에이지 2월호는 유하 감독의 ‘거리3부작’ 완결편 <강남 1970>으로 첫 영화 주연에 도전하는 배우 이민호를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최고의 한류스타이자 글로벌스타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민호와의 인터뷰, <강남 1970>의 비하인드스토리 그리고 멋진 화보를 30P에 담았다.

별책부록으로 제공되는 비투비(BTOB)의 스페셜북도 눈길을 끈다. 최근 ‘울면 안돼’를 타이틀곡으로 한 윈터스페셜앨범 활동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 비투비의 빅사이즈컷과 비하인드스토리가 담긴 스페셜북은 각별한 볼거리다.


<친구2>에 이어 <기술자들>로 충무로 티켓파워를 입증한 ‘대세남’ 김우빈, <미생>의 히어로 ‘장그래’ 임시완과, ‘한석율’로 단숨에 대세배우가 된 변요한, 소년과 남자의 경계에 선 이현우, 연출 겸 주연을 맡은 <허삼관>으로 놀라움을 안겨준 하정우, 첫 엄마 역할에도 여전히 멋진 하지원 등 핫스타들과의 인터뷰도 눈길을 끈다.

또, 최근 ‘비슷해’로 오롯이 자신들의 음악적 힘을 보여주고 있는 하이포, 직장암을 극복하고 다시 무대에 선 백청강, 유망신인 아이돌그룹 헤일로와 제스트, 첫 인터뷰로 드디어 베일을 벗은 힙합크루 대남협 등의 흥미진진하면서도 진솔한 인터뷰가 담겨 있다.

그런가하면 <하이드 지킬, 나>로 ‘로코킹’의 재림을 알린 현빈, <스파이>로 첫 드라마 단독 주연에 도전한 김재중의 기사도 실렸다.

한편, 엔터테인먼트 전문 매거진 월간 스타에이지(STARAZ) 2월호(vol.26)는 오는 22일 발행된다. (사진제공: 스타에이지)
고영권 이슈팀기자 /smuf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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