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가야미디어 |
여섯살이 된 하루가 새해를 맞이하며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2015 S/S 트렌드인 1970년대 무드를 배경으로 ‘리틀 보헤미안’을 테마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화보는 하루가 태어나서 처음 패션 화보 촬영으로 단독 모델 데뷔다. 장난스러우면서도 시크한 표정과 포즈로 프로페셔널한 모델 못지 않은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는게 촬영팀의 전언이다.
도도한 매력의 하루의 모습은 ’하퍼스 바자‘ 2월호 화보에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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