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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회장 다포스 포럼서 ‘한국의 밤’ 행사 개최
뉴스종합| 2015-01-23 08:38
[헤럴드경제=홍길용 기자]전경련은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 모로사니 슈바이처호프 호텔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 윤병세 외교부 장관, 클라우스 슈밥 WEF 회장을 비롯한 한국의 정재계 지도자 20여명과 글로벌 리더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 한국,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2015 한국의 밤’을 개최했다. 사진은 허 회장(왼쪽 두번째부터)이 윤병세 외교부 장관, 클라우스 슈밥 WEF 회장과 환담을 나누는 모습.
kyhong@heraldcorp.com [사진제공=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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