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귀뚜라미홈시스(대표 이종기)는 다음달 27일까지 한달간 ‘귀뚜라미보일러 온수매트 감사선물 대잔치’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귀뚜라미보일러 온수매트<사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세탁용 커버 ‘원 플러스 원’ 행사와 보관용 가방을 추가로 증정한다.

귀뚜라미보일러 세탁용 커버는 고급 원단을 사용해 통기성, 내구성이 뛰어나 호텔침구 같은 쾌적함을 제공한다. 보관용 가방은 온수매트를 사용하지 않을 때 편리하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게 해준다. 행사는 전국 300여개 대리점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귀뚜라미보일러 온수매트 ‘따솜’ 시리즈는 건강한 잠자리를 위해 개인의 수면 시간(4.5시간/6시간/7.5시간/9시간)을 고려한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수면 중 가장 쾌적함을 느끼는 평균온도 33도를 유지하고, 기상 2시간 전부터 서서히 온도를 36도로 높여 따뜻한 아침을 맞을 수 있도록 해준다.

이밖에 안전잠금 기능, 온도센서, 수위센서, 동작센서 등 10가지의 안전센서를 장착해 안전사고를 방지한다. 대한아토피협회 안심마크, 자율안전확인인증(KC), 전자기장환경인증(EMF)도 받았다.

/freiheit@hre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