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에 이경동씨
라이프| 2015-02-02 16:04
[헤럴드경제]한국문화원연합회는 지난달 29일 총회를 열고 임기 3년의 신임 회장에 이경동(70) 양천문화원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원장은 다모아자동차㈜ 대표와 서울특별시 문화원연합회장 등을 지냈다.

연합회는 이번 주 내로 신임 이 회장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 승인을 얻은 뒤 오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pils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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