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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유승옥, 게임 캐릭터와 완벽 싱크로율…비현실적 몸매 공개
엔터테인먼트| 2015-02-03 17:23
[헤럴드경제]모델 유승옥(25)이 나선 ‘철권7’ 화보가 공개되며 유승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일 서울 홍대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유승옥은 신 캐릭터인 카타리나 의상과 여성파이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컷들로 자신의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는 가슴, 허리, 엉덩이까지 탁월하면서도 완벽한 조화를 보이며 ‘카타리나’ 캐릭터를 완벽히 보여줬다.

앞서 지난 달 28일 오후 유승옥은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철권 20주년 기념 ‘철권7:왕의 귀환’ 런칭 행사에서 홍보 모델로 선정되어 철권의 신 여성캐릭터인 ‘카탈리나 아르비스’의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승옥은 이날 행사에서 가죽 브라톱 만을 입은 채 탄탄하고 완벽한 볼륨 몸매를 선보였다.

한편 철권7은 일본 반다이남코에서 만든 ‘철권’ 시리즈로 지난 1994년 첫 발매 올해로 21년째를 맞는 장수 게임으로 6번째 시리즈 이후 7년만에 출시된 게임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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