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포제이스리쿼코리아는 오는 14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시어터홀에서 ‘엑스레이티드 핑크 발렌타인 파티’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발렌타인데이에 진행하는 ‘엑스레이티드 핑크 발렌타인 파티’는 대한민국 최정상급의 힙합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하는 발렌타인 파티이다. 공연은 19금의 의미를 가진 ‘엑스레이티드’의 브랜드명에 걸맞게 미성년자 출입불가 공연으로 진행되며, 타 공연과는 차별화 된 뜨겁고 열광적인 발렌타인 파티가 될 전망이다. 


스탠딩 위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와 ‘배치기’를 비롯해 ‘더블 K’, ‘계범주’, ‘마부스’, ‘DJ 소다’ 등 실력파 힙합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날 파티에서 프리미엄 퓨전 리큐르 ‘엑스레이티드’는 프랑스 천연 탄산수 브랜드 ‘페리에 자몽’과 믹스한 ‘엑스레이티드’의 핑크빛 시그니쳐 칵테일 ‘엑스페리에’와 발렌타인 데이에 어울리는 달콤한 매력을 가진 ‘핑크 선라이즈’ 등 ‘엑스레이티드’ 베이스의 다양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엑스레이티드 라운지’를 운영한다.

또 메인 스테이지를 비롯해 DJ 박스, 입장 팔찌 등에 ‘엑스레이티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브랜딩이 더해져 파티 분위기를 한층 더 돋울 전망이다.

이수원 포제이스리쿼코리아 브랜드 매니저는 “’엑스레이티드’는 특유의 핑크 컬러와 부담스럽지 않은 도수, 달콤한 맛과 향으로 최근 저도주 트렌드에 완벽히 부합되는 파티 드링크”라며, “’엑스레이티드’의 다양한 매력은 물론 국내 최정상급의 힙합 뮤지션이 펼치는 이번 파티를 통해 잊지 못할 발렌타인 데이를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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