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신라 스테이 동탄, 겨울 끝자락 ‘렛 잇 스노우’ 패키지
뉴스종합| 2015-02-06 10:52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지나가는 겨울이 아쉬운 이들을 위해 신라스테이 동탄이 겨울의 마지막을 즐길 수 있는 ‘렛 잇 스노우(Let It Snow)’ 패키지를 오는 28일까지 선보인다. 편안한 객실에서의 휴식과 함께 용인 에버랜드의 겨울 페스티벌인 ‘스노우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해당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2매, 피트니스 이용 등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주중 21만 9000원부터, 주말 16만 9000원부터, 설 연휴 기간(2월 16일~2월 22일)에는 12만 9000원(세금 별도)부터다.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으로 스노우 페스티벌의 최고 인기 코너인 ‘스노우 버스터’(2월 15일까지 운영)도 이용할 수 있으며, 겨울에만 선보이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스노우 사파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여행기자가 직접 경험한 독특한 여행 이야기와 여행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팁이 포함된 ‘닥치GO 여행_시즌2’를 1권도 제공한다. 예약 및 문의 02-2230-3000, www.shillastay.com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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