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설 선물] 금강제화 ‘금강상품권’…설 명절엔 스타일리쉬한 실속형 선물 풍성
뉴스종합| 2015-02-11 06:50
[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 스타일리쉬한 설 선물로 금강상품권이 인기다. 금강상품권은 구두, 캐쥬얼화를 비롯해 핸드백, 백팩, 지갑, 골프 웨어, 아웃도어 웨어 등 다양한 패션 상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 가격도 5만원부터 50만원까지 다양하며 남녀노소 구분없이 누구에게나 선물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금강상품권은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남성을 위한 선물로는 정통 신사화 ‘리갈’이 있다. 고급 수제화에 사용되는 굿이어 웰트 제법으로 만들어 견고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리갈’은 또 바닥에 코르크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신어도 피로감이 적고 쾌적한 느낌을 준다.

스타일리쉬한 남성용 선물로는 클래식 슈즈의 대명사 ‘헤리티지’도 제격이다. 이 제품은 최고급 송아지 가죽과 최상위 수제화 제법으로 만들어 착화감이 뛰어나다. 가격은 35만~79만9000원. 


여성용으로 브루노말리의 ‘글램’ 핸드백이 제격이다. 이태리 오리진을 살린 볼로냐 레더로 제작,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일뿐 아니라 취향에 따라 숄더, 토트, 백팩까지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블랙, 실버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된 브루노말리 글램 핸드백은 65만원이다.

금강제화엔 또 선명한 컬러의 슈즈 바디와 화이트 컬러의 플랫폼의 감각적인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브루노말리 비안코(287만8000원)’, 놈코어 룩에 어울리는 ‘브루노말리 스니커즈(25만8000원)’, 초경량 컴포트화 ‘랜드로바 네이처(17만8000원)’ 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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