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일정
대우건설, 더유니스타에 2000억 채무보증 결정
뉴스종합| 2015-02-11 10:01
대우건설은 더유니스타에 20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5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0월 22일까지다.

회사측은 “기존 PF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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