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국내 최고이자 최다 판매 클렌즈주스인 ‘저스트주스 클렌즈’가 스마트폰 모바일 쇼핑 서비스 ‘카카오픽’에서 판매된다.

친환경 홀푸드 전문기업인 올가니카(www.organica.kr)는 카카오톡의 모바일 소셜커머스 ‘카카오픽’에서 저스트주스 클렌즈의 판매를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주일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픽은 카카오 상품기획자(MD)가 직접 큐레이션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고 지인과 쇼핑 정보를 나누면 추가 할인 혜택까지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친구들끼리 카카오톡이나 카카오스토리로 쇼핑 정보를 공유하면 가격 할인 폭을 높일 수 있다.


24일부터 카카오픽에서 판매되는 올가니카 토털/슈퍼/싱글클렌즈는 다음달 2일까지 할인가(3-데이 16만9000원, 1-데이 5만9000원)로 구입이 가능하다.

카카오픽 어플리케이션 접속 후 원하는 저스트주스 클렌즈 상품을 선택, 친구찬스를 누른 후 제품정보를 공유할 친구를 선택하면 최소 1만원에서 최대 2만9000원의 할인혜택을 받아 결제가 가능하다. 이후 선물 받을 사람이 전송된 메시지를 확인하고 상품 받을 주소를 입력하면 올가니카 CS팀을 통해 수령 희망일을 지정하게 된다.

올가니카 관계자는 “카카오픽 입점으로 명절 연휴 기간 쌓이게 될 지방과 독성을 해독하려는 친구, 가족 친지들에게 저스트주스 클렌즈를 간편하고 쉽게 선물할 수 있게 됐다” 라며 ”올가니카는 향후 저스트주스클렌즈와 내추럴스낵, 홀푸드, 슈퍼푸드 등 올가니카의 전 제품을 다양하게 선물할 수 있는 카카오 선물하기 코너에도 입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가니카 저스트주스클렌즈는 해독주스 혹은 디톡스주스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향이나 색소, 보존료 등 인공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고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가 풍부해 해독효과가 뛰어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콜드프레스 방식으로 착즙한 국내 최초의 디톡스 프리미엄 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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