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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봄맞이 ‘사춘(春)기 Festival’ 실시
뉴스종합| 2015-03-02 15:50
[헤럴드경제(대구)=김상일 기자]대구은행이 봄맞이 ‘사춘(春)기 Festival’ 실시한다.

대구은행은 오는 5월31일까지 따뜻한 봄을 맞아, 금융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 모두에게 행운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사춘(春)기 Festival’ 대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 고객층을 아우르는 상품 가입 고객, 계획적 금융 소비습관이 필요한 청소년 대상, 외환 서비스 이용객 등 봄을 맞아 고객 모두에게 기분 좋은 깜짝 선물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개나리 피는 어느 봄날에 기분 좋은 행운이 깃들길 바란다’ 의미로 4가지 컨셉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LG냉장고, 삼성 55인치 티비, 청소기, 기프티콘 등 505명에게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오는 6월 당첨자를 발표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고객님이 필요한 다양한 상품가입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개나리가 활짝 피는 봄처럼 언제나 고객님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필수 있도록 행복한 금융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smile5678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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