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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신축빌라 분양 ‘대영스위트홈’ OPEN
부동산| 2015-03-09 16:57

봄 이사철 성수기, 현재 일부지역에서는 전세값이 매매가의 80~90%에 육박하는 비싼 전세값에 전세를 살고 있는 세입자들은 고민에 빠졌다.

집 시세를 보며 답답함을 느낀 세입자들은 3월 분양을 기다리는 수요자들이 많아 분양 청약률이 점점 높아질 예상이다.

정부에서도 내집마련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초저금리 시대로 접어들면서 주택담보대출상품도 나오고, 상환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금리상품도 나와 세입자 입장에서는 매매를 생각할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 부천, 인천 등 수도권지역에서 이미 유명세를 탄 ‘대영스위트홈’이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에 고품격 럭셔리 신축 빌라를 오픈해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인데다, 2016년 상반기 개통예정인 소사에서 경기도 안산 원시동까지 이어지는 소사~원시 복선전철 구간이다.

이 복선전철의 개통으로 24분만에 소사에서 원시까지 이동이 가능하고, 수도권 남서부 광역교통망의 핵심기능을 담당하여 부천, 시흥, 안산등 인근 지역의 교통편의를 증진시키고 지역개발을 촉진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이는 호재거리가 많은 지역이며, (소사 ~ 원시 ~ 대곡 사진추가) 서울근교에 위치해 교통이 좋고, 근처에 주변편의시설 병원 학교 마트 전철 버스 등 입지 여건이 좋아 신축빌라 분양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괴안동 대영스위트홈은 다른 빌라들과는 차별화된 구조와 고품격의 인테리어를 자랑하는데, 입주자의 동선에 맞춘 세심한 설계는 데드스페이스가 없어 간결하고 일정하게 떨어지며, 동일 평형대 최고의 공간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각 층에는 3가지 타입의 구조로 (방 2, 욕실 1), (방 3, 욕실 1), (방 3, 욕실 2) 이다.

또한, 보안에도 꼼꼼하게 신경 쓴 부분인 건물 출입문에는 전동현관문(세대별 비디오폰과 연동 및 보안키 작동)을 설치하고 건물 외부에는 CCTV를 설치, 경비실이 없는 빌라의 특성을 보완하고자 설치된 무인택배시스템이 인상적이다.

아파트와 빌라의 합성어인 "빌라트"의 완성형이라 자부하는 대영스위트홈은 최고급 인테리어에 맞도록 마감재를 고급제품으로 사용했다.

차음성능과 단열성능이 우수한 맞춤형 샷시와 유리표면에 금속물질이 코팅되어 열손실을 방지해주는 low-e 복층유리, 절전효과가 뛰어난 전세대 LED시공 난방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1등급 콘덴싱보일러 설치와 더불어 바닥 온수파이프 시공을 기존의 파이프보다 좀더 두껍고 촘촘한 것으로 사용하여 난방효율을 극대화 시켰다.

층간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바닥과 바닥사이에 흡음재를 설치하는 것을 잊지 않는 등 튼튼한 집이 될 수 있도록 온갖 정성을 들인 대영건설의 의지를 볼 수 있다.

분양현장의 열기가 뜨거운 괴안동 대영스위트홈은 현재 절찬리에 분양중으로, 오픈전 이미 3세대나 계약이 되어 현재 전세난에 허덕이는 세입자들의 좋은 대안으로 신축빌라가 한 주거형태의 좋은 해법임과 동시에 그 인기를 실감할 수가 있다.

분양문의 1544-4514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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