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아토팜, K-BPI 민감성 스킨케어 9년 연속 1위 선정
뉴스종합| 2015-03-10 08:51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네오팜(대표 박병덕)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아토팜은 2007년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이래 9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아토팜은 해당 조사 브랜드 인지도 및 충성도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브랜드파워 총점 1000점 기준 724.5점을 획득, 경쟁브랜드와 약 320점 가량의 큰 차이를 보이며 우위를 점했다. 


아토팜 브랜드 매니저 한창희 팀장은 “민감한 피부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력, 이에 따른 제품 개발 등 3박자가 고루 어우러져 오늘날의 성과를 가져온 것으로 파악한다“며 ”9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선정은 고객들의 신뢰와 사랑이 없었으면 달성하기 어려운 결과“라고 덧붙였다.

아토팜은 K-BPI 9년 연속 1위 선정을 기념, ‘내가 아토팜을 선택한 이유’에 답하는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 선착순 2000명에게 아토팜 리얼 베리어와 선 케어 샘플키트를 증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사이트(www.atopalm.co.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아토팜은 국제 특허 피부장벽 기술 ‘MLE® Technology’를 기반으로 2030 여성을 위한 피부장벽 전문 케어 브랜드 ‘아토팜 리얼 베리어’를 최근 런칭하며 타깃층을 확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민감성 스킨케어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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