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피부에 초밀착되는 ‘실크광 쿠션’으로, 화사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이자녹스 퍼펙트 스타 쿠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오메가 369 성분과 안티에이징 에센스 성분을 함유했으며, 잡티 커버를 완벽하게 커버하면서 고급스러운 윤광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동시 출시되는 ‘이자녹스 모이스처 스타 쿠션’은 촉촉한 수분광채가 특징이다. 피부에 촉촉함과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는 영국산 미네랄 스파 워터 성분과 수분 충전 히알루론산 성분 외에 비타민 성분과 글루타치온 성분 등을 함유했다. 


‘이자녹스 스타 쿠션’(15g 2개/ 3만8000원대)은 모델 이민정이 빛나는 수분광 피부를 표현하기 위해 항상 휴대하는 일명 ‘이민정 스타 쿠션’으로, 자외선차단제, 메이크업베이스, 파운데이션, 미스트 효과를 한번에 선사하는 멀티 제품이다. 래디언스타 파우더 성분™이 피부에 리얼 수분광을 선사하고 윤기와 맑은 광채로 건강한 피부를 표현해준다.

이자녹스 스타 쿠션 2종은 전국 대형마트 이자녹스 매장 및 보떼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3월 중 구매 시 20% 할인 및 퍼프 지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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