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ELS 5271회’는 기초자산에 독일지수(DAX)를 포함한 상품이다. 독일지수는 최근 양적완화와 경기 턴어라운드 기대감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는 유로존에서 경제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이다. 또한 제약, 자동차 등 소비재 산업에서 세계적인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독일지수(DAX)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7.00%를 추구하며 3개월마다 총 6차례의 조기상환 기회가 있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만기)이 기준이다. 녹인은 60%이다.
‘하나대투증권 ELS 5266회’는 이번 주부터 새롭게 출시하는 온라인 전용 ELS이다.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 7.80%를 추구하는 상품으로 고객이 투자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다.
‘하나대투증권 ELS 5264회’는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상품으로 1차 조기상환조건을 85%로 구성하였다. 미국지수(S&P500)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7.00%를 추구한다. 3년의 만기 기간 동안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으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차)/80%이상(2~4차)/75%이상(5차~만기)이 기준이다. 녹인은 60%이다.
김현엽 하나대투증권 프로덕트솔루션실장은 “최근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파생결합증권 투자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맞추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초자산에 유로존의 대표적인 국가인 독일을 포함시켰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초자산과 상품전략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또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9.00%를 추구하는 고쿠폰 ‘하나대투증권 ELS 5265회’와 미국지수(S&P5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7.80%를 추구하는 월지급식 ‘하나대투증권 ELS 5267회’와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 6.80%를 추구하는 스텝다운‘하나대투증권 ELS 5268회’와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 7.80%를 추구하는 1년6개월 만기의 스텝업 ‘하나대투증권 ELS 5269회’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8.30%를 추구하는 1차 조기상환 85% ‘하나대투증권 ELS 5270회’를 모집한다. 안정성향 고객을 위해서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1년6개월간 최대 11.5%를 추구하는 101.5% 원금보장형 ‘하나대투증권 ELB 308회’도 모집한다.
모집은 각 5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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