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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이 눈독 들이는 서울 경기 수도권 고수익 상가는? 테헤란로 ‘역삼 푸르지오 시티’ 상가 오피스텔
부동산| 2015-03-13 07:30

한국은행이 연 1.75%로 기준금리를 또 한차례 내리면서 시중 자금이 금융권을 떠나 수익형 부동산으로 좀 더 빠르게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과 상가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피스텔과 상가는 작년에도 금융상품 대비 2배에서 최대 3배까지 수익률이 높게 나타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국토부 조사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상가건물의 투자수익률과 오피스텔의 임대수익률은 각각 6.16%와 5.71%로 조사되었다.

특히, 마곡지구, 위례신도시, 강남 상가 오피스텔 등은 우수한 입지조건과 향후 발전가능성으로 높은 수익률과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오피스텔 분양이 완판되면서 우수한 입지조건이 검증된 ‘역삼 푸르지오 시티’가 오피스텔에 이어 상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역삼 푸르지오 시티’는 서울의 핵심상권인 강남구 테헤란로 강남파이낸스센터 인근 역삼동 일대에 들어선다.

‘역삼동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철 2호선, 신분당선의 강남역과 지하철 2호선 역삼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더블역세권으로 지하7~지하2층은 주차장 및 편의시설, 지하1층과 지상1~2층에는 상업시설 총 37개 점포, 지상 3~15층은 전용면적 23.9~33.9㎡의 투룸형 122실과 원룸형 211실의 총 333실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다.

'역삼 푸르지오 시티' 상가의 분양가는 1층 3.3㎡당 4200~7540만원, 2층과 지하 1층은 각각 2400~2800만원, 1300~1600만원 선으로 강남의 타 상가에 비해 저렴한 편이며, 중도금 40% 무이자 대출 혜택도 주어진다.

‘장점은 건물 내 고정 고객인 오피스텔 입주민들과 많은 기업들이 몰려있는 테헤란로 일대의 풍부한 수요과 역세권의 풍부한 유동인구, 건물 3면이 도로와 접한 3면 개방 스트리트형 로드상가로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분양 관계자는 “'역삼동 푸르지오 시티'는 현재 분양 중인 강남역대림아크로텔상가, 강남 센트럴애비뉴상가, 강남역쉐르빌상가, 위례신도시상가 위례오벨리스크, 위례KCC웰츠타워, 위례아이파크애비뉴, 위례우성트램타워, 위례에이플타워 등과 마곡지구 안강프라이빗, 마곡아이파크, 마곡보타닉비즈타워 등 서울, 경기, 수도권 상가분양 중에서 강남 테헤란로의 핵심 상권인 강남역과 역삼역 더블역세권에 위치하여 매월 높은 수익과 시세차익까지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16년 3월에 입주예정이며, 오피스텔 및 상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상담전화로 전화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 1800-816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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