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국악원의 2015 신년다회는 악(樂), 가(歌), 무(舞), 서화(書畵)가 모두 어우러지는 풍류다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부산시 김규옥 경제부시장, 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 등 13명의 부산지역 주요 기업인들과 300여명의 부산시민들이 참여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 최대 제조기업으로서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부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활동과 사회공헌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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