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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名品 홍삼절편’ 용량 늘려 재출시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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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3 14:39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명품(名品) 홍삼절편’<사진>을 가격은 유지하면서 용량을 늘려 13일 다시 선보였다.
명품 홍삼절편은 국내산 고려홍삼 51%와 국내산 벌꿀 5%를 함유했으며, 기존 제품의 쓴맛을 개선해 쫀득쫀득하고 깔끔한 식감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내산 고려홍삼에는 진세노사이드라고 불리는 사포닌성분과 다양한 아미노산, 유기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각 성분들이 유기적으로 생체에 유익하게 작용한다고 덧붙였다. 봄철 기력증진이나 운동에너지 보충, 공부하는 학생들의 간식으로 알맞다고 소개했다.
/freiheit@hre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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