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이 저금리 영향으로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또한 차례 인하하면서 사상 처음 1%대 금리에 진입했다.

저금리의 영향으로 시중 유동자금은 주식이나 수익형부동산으로 빠르게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작년 오피스텔과 상가의 수익률이 금융상품 대비 2~3배까지 높게 나타나면서 오피스텔과 상가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강남과 가장 가까운 서울의 노른자위 마지막 신도시로 제2의 강남으로 평가 받고 있는 위례신도시는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이미 억대의 프리미엄이 붙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많을 정도로 향후 발전가능성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걸고 있다.

위례신도시는 강남과 가까워 신 강남으로 인식되면서 강남권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각지에서 몰려 억대 프리미엄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저금리 여파로 매월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모든 관심이 쏠리면서 강남과 가장 가깝고 계획 가구수에 비해 상가 오피스텔이 턱없이 부족한 위례신도시의 오피스텔과 상가가 투자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이유이다.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위례 kcc웰츠타워 오피스텔과 저렴한 상가는 연예인, 퇴직자, 전문직 종사자 등의 투자수단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위례 kcc웰츠 타워 오피스텔과 저렴한 상가는 광교, 마곡, 판교, 수지 등 다른 지역의 신도시 부동산보다 우수한 입지로 수익율과 투자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우남역 kcc웰츠 타워 분양 관계자는 “이러한 현상은 일시적인 붐으로 끝나지 않고 향후 서울 남부권 부동산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 특히, 위례신도시 우남역이 약 5만세대 20여만명의 위례신도시 대표 전철역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남역 kcc웰츠 타워로 투자가, 연예인, 실수요자들이 몰리면서 모델하우스가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KCC건설이 위례신도시 일반상업1-1-2블록에서 위례 우남역 KCC웰츠 타워를 분양 하고 있다. 위례 우남역 KCC웰츠 타워는 지하 7층~지상 20층, 연면적 3만4635㎡ 규모의 상가와 오피스텔로 이루어진다. 상가는 75개 점포, 오피스텔은 지상 5층부터 20층까지 254실 규모로 중•소형 위주로 일부 세대는 이미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거래되고 있으며, 현재는 상가 일부와 오피스텔 대출 부적격세대 발생으로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오피스텔 및 상가는 실투자금 3천만~1억5천만원 정도로(분양가2억~, 대출금60% 전액 무이자) 소액 투자자들도 다양하게 전문 상담사와 맞춤상담을 할 수 있으며 예상되는 시세차익, 프리미엄 형성여부, 보증금과 월세 시세까지 조언해준다.

위례 우남역 KCC웰츠 타워는 지하철 8호선 우남역(2017년 완공)과 트램(노면경전철, 예정) 정거장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초역세권 단지다.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파 헌릉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가 가까워 교통여건이 최고이다.

오피스텔은 원룸형부터 쓰리룸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설계된다. 신혼부부 등 2~3인 가구가 살기에 적당한 방•거실 분리형(전용 29~41㎡ 189실), 4인 가구까지 살 수 있는 쓰리룸형(방2개+거실, 전용 50~55㎡ 33실)으로 구성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위례신도시 중에서 우남 전철역이 가장 빠르게 개통될 예정이어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예상수익률은 오피스텔이 9~12%, 상가가 9~15%로 높아 저금리 시대에 인기 있는 이유가 설명이 된다. 그리고 위례 우남역 KCC웰츠 타워는 계약금 10%(2천만~3천만 오피스텔, 상가 3천5백만~6천만) 만으로 입주 때까지 자금부담이 없어서 소액만으로 다세대를 계약하신 분들도 자주 눈에 띈다”고 전했다.

위례신도시 kcc웰츠 타워 오피스텔 및 상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상담전화로 연락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를 직접 방문하면 지역 미니어쳐 모형도로 한 눈에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델하우스에 신도시 내 모든 오피스텔, 아파트, 상가에 대한 자료를 비치하고 있어 비교 상담이 가능하며, 사전에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대형벽시계를 선물로 증정한다.(예약필수)

기타 인터넷 부동산 등 어떤 경로로 정보를 얻었던 반드시 모델하우스에 전화해서 상담사를 배정 받아 상담해야 실수가 없으며, 특히 모델하우스 인근 떳다방 등에 절대로 현혹되지 말고 상담은 꼭 지정상담사와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상담방문예약 : 1800-169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