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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중심 입지한 ‘킹스밀 오피스텔’ 부동산 투자자들 관심 집중
부동산| 2015-03-14 09:02

연 1%대 후반까지 떨어진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률을 찾기 위한 수익형부동산 투자자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충북혁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킹스밀 오피스텔’이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여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충북 혁신도시 ‘킹스밀 오피스텔’은 지하 3층부터 지상 10층으로 이루어지며, 오프스텔은 27.92m² ~ 79.49m²형, A~E개의 타입, 192실로 구성되고,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또한, 32실이 공급 될 예정이다.

A 타입의 경우 베란다 개념의 다용도실을 배치하여 실용성과 편리함을 더 하였고, B 타입은 소형아파트와 도시형 생활주택의 장점을 접목시킨 혁신적 평면구조로 설계되었다. C 타입은 실용적인 공간창출로 넓은 수납공간과 최고급 마감자재를 사용하였으며, D 타입은 평면구조로 신혼부부와 2인 가족을 위한 주거 공간을 창출하였다. 마지막으로 E 타입은 주거와 업무공간을 별도 분리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 시켰다.

이렇듯 다른 오피스텔과의 차별성을 가져감으로써, ‘킹스밀 오피스텔’만의 장점을 부각시켰다.

수익성 또한 우수한 편이다. ‘킹스밀 오피스텔’의 경우 타입 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평균 15%에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충북혁신도시 개발 본격화에 따른 호재 속에, 분양시장 훈풍

충북 혁신도시는 총 11개의 공공기관 이전 중 6개의 기관이 입주를 마친 상태이다. 입주를 완료한 기관은 한국가스안전공사를 시작으로, 국가기술 표준원,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이전을 마쳤고, 올해 첫 법무연수원이 이전을 완료했다. 2016년까지 나머지 5개의 공공기관이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11개의 기관 이전 완료 시 종사자의 수는 3,000여명의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전 공공기관 관련 기업의 협력사들까지 합하면 임대수요는 더 탄탄해질 전망이다.

또한, 공공기관 이전과 이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상권이 활성화되면서 행정, 상업, 주거복학도시로서의 골격을 갖춰가는 충북혁신도시는 692만5,000m²에 총 공사비 9,969억원을 들여 2020년까지 4만2,000여명을 수용하는 미래형 자족도시가 완성된다.

교통 여건도 개선 될 전망이다. 서해안 시대를 열어갈 거점교육항구로 점차 규모를 확장하고 있는 평택항이 5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경부고속철도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 등 사통팔달의 교통만과 연결돼 인근 세종시는 물론 서울, 동북아 국가들과도 원활한 교류를 이어갈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구축하게 된다.

▶ ‘킹스밀 오피스텔’ 충북혁신도시 중심지에 위치

충북 혁신도시 ‘킹스밀 오피스텔’이 입지하는 곳은 공공기관 중심지로서, 한국 가스안전공사•한국소지바원 등 공공기관 주변에 위치하고, 풍부한 배후세대 및 공공기관 내방고객이 연간 30만명 이상의 안정적인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공용버스터미널이 바로 옆에 위치하여 풍부한 유동인구의 상권이 기대되고, 56만6,000m²의 산업용지 조성으로 산업인력의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킹스밀 오피스텔’ 관계자에 따르면, “킹스밀 오피스텔은 다른 오피스텔과 차별화 된 설계와 입지 조건, 풍부한 배후세대 및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확보하여 투자가치가 상당히 높다”며, “최근 중부권 거점 도시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충북 혁신도시에 이전하는 공공기관들도 순차적으로 업무를 시작하고 있고, 혁신도시 조성공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풍부한 임대수익도 노려 볼만 하다”라고 말했다.

충북 혁신도시 킹스밀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는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210-7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 043) 877-4849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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