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한투증권, ‘기아차 주가 반등 전망, 목표주가 유지’
뉴스종합| 2015-03-17 09:53
[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7일 기아차에 대해 1분기 실적을 딛고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진우 연구원은 “줄어드는 재고와 새로 출시되는 신차가 주가 반등을 이끌 전망”이라며 “재고 감소가 신차에 대한 호의적인 반응과 만나면 알려진 악재인 1분기 실적을 딛고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park@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