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문 기자 출신인 김덕만 신임 센터장은 2005년부터 국민권익위 대변인을 7년간 역임한 후 최근 충주 소재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로 재직해 왔다.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 한 후 런던 시티대와 한국외국어대에서 각각 석ㆍ박사를 취득했다.
저서 ‘기존홍보를 확 바꿔라’ ‘21세기언론홍보기법’ 등이 있으며 홍보기법 강의를 200여 회 다니기도 했다.
한편 예비 귀농인 교육과 상담을 하게 되는 귀농귀촌종합센터(http://www.returnfarm.comㆍ 콜센터 1899-9097
)는 서울 양재역 4번출구에 인접해 있다.jycaf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