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신설 귀농귀촌종합센터장에 김덕만 전 국민권익위 대변인
뉴스종합| 2015-03-18 18:09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농림축산식품부 소속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하영효)은 신설된 귀농귀촌종합센터장에 김덕만 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55ㆍ사진)을 개방형 공모절차를 거쳐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헤럴드경제신문 기자 출신인 김덕만 신임 센터장은 2005년부터 국민권익위 대변인을 7년간 역임한 후 최근 충주 소재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로 재직해 왔다.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 한 후 런던 시티대와 한국외국어대에서 각각 석ㆍ박사를 취득했다.

저서 ‘기존홍보를 확 바꿔라’ ‘21세기언론홍보기법’ 등이 있으며 홍보기법 강의를 200여 회 다니기도 했다.



한편 예비 귀농인 교육과 상담을 하게 되는 귀농귀촌종합센터(http://www.returnfarm.comㆍ 콜센터 1899-9097

)는 서울 양재역 4번출구에 인접해 있다.jycafe@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