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0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95-5 밀레니엄프라자 2층에 위치한 영통지점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주요 경제 이슈를 분석하고 주식시장의 흐름을 전망한다. 2부에서는 김정훈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부장이 중국 증시를 전망하고 유망펀드를 제안한다.

한섭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장은 “지난해 후강통 시행 이후 상해종합지수가 3,500선을 돌파하며 중국증시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시황 점검과 중국 증시 전망을 통해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031-205-0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 : 031)20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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