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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즐', 강예원-남규리부터 철이와미애-영턱스클럽까지 초호화 라인업에 '예매율 대박'
엔터테인먼트| 2015-03-20 16:16
'토토즐 슈퍼콘서트'이 대중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내며, 예매율 역시 '대박' 수준이다.

'토토즐 슈퍼콘서트'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홀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초호화 라인업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은 강예원, 남규리, 박소현, 박은지 등을 무대를 풍성하게 만들 가수 김현정, 철이와미애, 영턱스클럽, 룰라, 김원준, 조성모, 클론, 코요태 등도 참석해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작발표회 이후 '토토즐 슈퍼콘서트'를 향한 음악팬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졌고, 인터파크, 플레이DB, 예스24, 옥션 등 콘서트 티켓 예매율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현재 점유율 25%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

'토토즐 슈퍼콘서트'는 오는 4월 25일 서울 상암월드컵 공연을 시작으로 5월 16일 대전월드컵경기장, 5월 30일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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