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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 투자 급증, 영종도 ‘로얄 엠포리움 호텔’ 분양
부동산| 2015-03-21 00:01

장기화된 은행 저금리와 부동산경기 침체로 인해 매월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 중 수익형 비즈니스 호텔은 각 호실을 분양 받을 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전문 위탁 운영사를 두고 체계적으로 운영, 수익금을 월세 개념으로 지급받는 방식이어서 많은 부동산 전문가 및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안전한 투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속초 라마다 설악해양 호텔, 정선 라마다호텔 분양, 강정 라마다호텔 분양, 평택 라마다호텔 분양, 데이즈호텔제주시티, 비스타케이호텔 분양, 리젠트마린호텔 분양, 명동 르와지르호텔, 성산라마다호텔 분양, 노형라마다호텔 분양, 강원라마다호텔 분양, 로얄엠포리움영종도호텔 분양, 라르시티 앤드파크호텔분양, 골드코스트, 골든튤립제주호텔, 대명리조트, 한화리조트, 대방디엠시티, 화신노블레스, 오피스텔, 아파트 등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주요 관광지에 들어서는 수익형 호텔을 찾는 투자자들도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최근 영종도에 위치한 수익형 비즈니스 호텔 ‘영종 로얄 엠포리움호텔’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영종도는 정부의 연내 카지노 복합 리조트 사업의 대상지이다. 국내 외국인카지노 영업장의 60~70%가 중국인관광객으로 채워지고 있는 것을 고려해볼 때, 한국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영종도의 사업성이 가장 우수하다는 평이다.

현재, 인천시는 영종도를 미국 라스베가스와 중국 마카오 같은 카지노 복합 리조트 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실행 단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기에 정부는 영종도 내 단지를 조성해 파라다이스시티(1조9천억원), 미단시티(2조3천억원), 드림아일랜드(2조4백억원), 테마파크(씨사이드파크) 등 카지노 복합 리조트와 관광문화, 한류 공연장 등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영종도는 높은 미래가치를 자랑하고 있다.

투자기업들은 아시아 부동산 개발회사 TOP10에 선정된 인도네시아 최대부동산그룹 ‘리포’와 전세계 4개 대륙 50여개국에 리조트 호텔을 소유하고 있는 ‘시저스’, 일본 최고 엔터테인먼트 기업 ‘세가사미홀딩스’등 대규모 외국기업들이 영종도 복합 카지노리조트 투자에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영종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매년 10%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관광객이나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호텔은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고 하루 숙박비에 대한 부담감이 있어  ‘영종도 로얄 엠포리움 호텔’의 투자 가치는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영종도 로얄 엠포리움 호텔은 인천시 중구 중산동 1951-4,5번지(구읍뱃터)에 착공중이며, 지하 3층~지상 13층으로 2개동이 브릿지로 연결된 구조이다. 총 객실은 406실이며, 인천국제공항과 미단시티와 파라다이스시티, 씨사이드파크, 카지노 복합리조트와 SKY72골프클럽, BMW드라이빙센타가 20분 내외에 위치하고 있어 뛰어난 입지조건과 사업성을 자랑하고 있다.

영종도 로얄엠포리움 호텔은 분양업체에 따르면 확정수익으로 실투자금 7100만원으로 이자 공제 후 74만원의 월 수익을, 실투자금 2억(3채)으로는 210만원의 월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예정이며, 분양자 특전으로 연 10일 무료숙박이 가능하다. 특히, 영종도 로얄엠포리움 호텔의 위탁운영사로 선정된 (주)에이치티시(HTC21)는 국내 최대의 숙박시설 운영법인으로 1997년 설립 이후 오크밸리, 동탄 라마다, 신라스테이동탄 을 운영하였으며, 까사빌 신촌, 까사빌 삼성 등을 운영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은 영종도 카지노 리조트 최대 수혜지로 손꼽히는 지역에 건설되는 만큼 관광문화 인프라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과, 카지노, 복합리조트 등으로 인해 객실 가동률이 상당히 높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분양 문의 : (02)6490-7714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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