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배우 한그루, ‘아토팜 리얼 베리어’ 모델 발탁
뉴스종합| 2015-03-23 09:26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네오팜(대표 박병덕)의 피부장벽 전문 케어 브랜드 ‘아토팜 리얼 베리어’는 배우 한그루를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 관계자는 “한그루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의 한그루와 함께 피부장벽이 약해진 2030 여성들을 위한 피부장벽 전문 케어 브랜드로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그루는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주목 받고 있다. 작년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서는 결혼에 목매는 통통 튀는 매력의 여주인공 ‘주장미’역을 완벽하게 소화,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차세대 로코퀸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아토팜 리얼 베리어는 국제적으로 극찬 받은 국제 특허 피부장벽 기술 MLE® Technology와 특허 복합 세라마이드가 적용되어 실제 건강한 피부의 성분과 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MLE® 피부장벽 포뮬러’가 약해진 피부장벽을 건강하고 탄탄하게 가꿔주는 피부장벽 전문 케어 브랜드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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