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T(Technology)-Solution’은 기술 보유 기업의 기술수준과 성장단계에 따라 대출, 투자, 컨설팅을 통합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금융 서비스다.
기업은행은 이번 브랜드 론칭을 통해 분산된 기술금융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다른 은행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2월말 기준 총 TCB대출 13조 5033억원 중 약 25%인 3조 4340억원을 지원하며 기술금융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 TCB대출 목표액은 6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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