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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전 대통령, 美 조문단 대표로 리콴유 국장 참석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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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11:43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조문단 대표로서 조문단을 이끌고 오는 29일 열리는 리콴유 싱가포르 전 총리의 장례식에 참석한다.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 스티브 그린 전 싱가포르 주재 미국 대사 등 전현직 외교관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대신해 장례식에 참석한다고 백악관이 25일 발표했다.
‘싱가포르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는 리 전 총리 장례식에는 31년간의 긴 재임기간 만큼 아시아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지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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