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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조기유학캠프, 프리미엄 미국 초등 영어캠프의 로드맵 제시
헤럴드경제| 2015-04-08 09:36

[헤럴드경제]조기 유학교육을 위한 전문가 그룹 제레미조기유학캠프가 대치동 초등학생들을 위한 프리미엄 맞춤 스쿨링 캠프를 모집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올해 7월에 초등학교 2한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약 10여명 이내의 소수 정예 인원을 선발해 미국 여름캠프를 통한 현지 정규학기 편성 스쿨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제레미조기유학센터(www.gcy.co.kr)의 조기유학 캠프는 아이비프렙의 총괄원장 출신인 제레미 원장의 지난 10년 이상 이끌어온 조기 유학 노하우를 통해 오로지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학부모와의 약속만을 핵심과제로 여겨왔다.

또한 대치동 최고의 영어전문가팀과 함께 미국 전문가들의 프리미엄 맞춤 스쿨링으로 진행돼 부족한 부분은 철저히 보완하고 잘하는 부분은 더욱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제레미조기유학캠프기간 동안 미국 현지에 세팅 될 제레미조기유학캠프 강남초등영어연구소팀은 서울대 영문학 석사, 해외 영문학 석•박사 출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소수정예 프리미엄팀이다.

아울러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는 수학 과목 역시 대치동 수학강사가 직접 동행해서 사고력, 연산, 심화, 선행의 4대 영역을 철저히 분석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기에 영어는 물론 수학 수업도 부족함이 없다.

생활 면에 있어서도 여학생들의 안전과 관련한 학부모들의 우려를 감안 해 여학생 숙소에는 세심히 배려할 수 있는 여자 사감을 배정하는 등 여학생 학부모들도 믿고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 했다.

무엇보다 가장 주목 할 부분은 주력 프로그램의 하나인 ‘캠쿨링 과정’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얼바인시 인근의 플러튼(fullerton)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인 이번 '캠쿨링 과정'은 '캠프 과정' 1개월과 '학교 과정' 2개월을 접목해 캠프 후 정규학기에 곧바로 편성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체적으로 제레미조기유학캠프는 단순한 유학비지니스가 아닌 철저히 교육자 입장에서 깐깐한 대치동 학부모들의 니즈를 철저히 반영한 프로그램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아이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진정성 있는 캠프의 운영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제레미 원장은 “교육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또 하나는 바로 철저하고 안전한 학생 관리"라며 "위탁이 아닌 직영 하우스에서 원장과 담당 교사가 직접 동행 관리하는 24시간 안심관리 프로그램이 가동되고 있어 아이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안전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556-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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