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입점 브랜드로 파사디골프와 루이카스텔이 합류하며 골프존마켓, 캘러웨이, 나이키골프, 아디다스골프, 핑, 닥스골프 등 기존 입점 브랜드들이 새단장 오픈한다. 이번 오픈하는 골프전문관은 고객들이 ‘골프의 모든 것’을 원스톱 쇼핑할 수 있는 편한 동선을 만드는데 중점을 뒀으며, 실내 인테리어 또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여 경쟁력을 갖췄다.
W몰은 골프전문관 오픈에 맞춰 ‘최대 90% 할인 골프웨어·용품 특집전’을 1,2탄에 걸쳐 진행한다. 10~16일엔 핑, 캘러웨이, 슈페리어, 파사디골프가 참여하며 17~23일엔 루이까스텔, 울시, 링스, 휠라골프가 참여하고 각 브랜드마다 자체 사은품을 증정한다.
10~12일, 3일동안은 골프전문관 오픈 기념으로 전관 합산 2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상품교환권을 증정하며, 8층 골프전문관에서 15만원 이상 구매시 추가로 ‘푸드컨테이너’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은 10일부터 12일까지 최대 10% 할인과 함께 혼마 여성용 클럽 300만원이상 구매시 70만원 상당의 캐디백을 선착순 증정하여 골프 시즌을 맞아 필드 라운딩을 계획하는 고객에게 원스톱 골프 쇼핑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조성원 W몰 이사는 “골프 문화가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함께 즐기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잡아가는 만큼 골프용품 또한 실속 있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야 한다”며 서울 서남부 최대의 골프전문관이라는 명성에 맞게 다양한 이벤트와 고객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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