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공기 중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첨단 기술 LSS(Less Smoke Smell) 테크놀로지와 메비우스만의 퍼플 캡슐이 적용돼 풍부한 맛을 전달하는 올인원 제품이다. 니코틴 1mg, 타르 0.1mg이며, 소비자 가격은 4500원이다.
메비우스는 이번 ‘LSS 옵션 에보 원’ 신제품 출시를 통해 LSS 부문에서 리더십을 확고히 할 뿐만 아니라 캡슐 수퍼슬림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JTI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둔 글로벌 담배회사로 지난 92년 한국법인을 설립했으며, 대표 브랜드인 메비우스를 비롯해 카멜, 윈스턴 등 세계적인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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