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층간소음 걱정 NO!! 우리가족 행복지수 책임지는 용인 타운하우스 바움가르텐이 떴다
부동산| 2015-04-14 11:00

한때 우리나라 대표 주거형태로 아파트를 꼽았었다. 하지만 이런 아파트의 대표적인 문제점은 ‘층간소음’으로 이는 이웃 갈등을 야기하여 심한 경우 개인의 다툼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민사 소송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 현재 정부에서는 ‘아파트 층간소음법적기준’을 재정하여 원만한 갈등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는 개인적인 문제였던 층간소음이 사회적인 문제로 변모한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런 흐름에 맞춰 요즘 내 집 마련이 아파트를 중심으로 진행되지만 지난 해부터 불어온 타운하우스 열풍도 최근 부동산 시장 훈풍을 이어가고 있다.

타운하우스의 장점은 편리한 도시생활에서 얻을 수 없는 자연 속에서의 안락함과 건강한 생활이 전원주택에서 맛볼 수 있는 큰 장점일 것이다.

하지만 시외로 거주지를 옮기는 것이 다 좋은 것만은 아니다. 생활 편의 시설 부족, 교통의 불편 등 도시에서 누리던 것을 그리워하거나 불편한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다시 도시로 돌아오는 실패사례도 많다.

최근 이런 문제점을 보완 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타운하우스이다.

특히 서울인근지역의 용인 수지 동천구에 위치한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 ‘바움가르텐’의 열기가 뜨겁다.

용인 타운하우스 바움가르텐의 강점으로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며, 주변 환경으로는 수지고, 낙생고, 수지중, 한빛중, 동천초등학교, 한빛초등학교 등 뛰어난 학군을 갖추고 있으며 자동차 10분 거리에 분당서울대병원, 제생병원, 차병원 등 특급 의료시설을 자랑한다.

또한바움가르텐 단지와 바로 연결된 산책로를 통해 광교산을 내 집 정원처럼 즐길 수 있다. 광교산은 삼림욕의 명소로, 아이들의 면역력과 건강 증진,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의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으로 꼽힌다.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과 텃밭,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전원생활이 가능한 것.

타운하우스의 우선 요건 이라고 할 수 있는 교통 및 생활인프라도 탄탄하다.

신세계 백화점, AK플라자, 이마트 등 도심생활 부럽지 않은 생활문화를 갖추고 있으며 강남에서 20분, 분당에서는 10분 거리의 탁월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영동, 영서, 분당수서간,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2016년 신분당선 동천역이 개통예정이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열차도 공사 중이어서 대중교통 환경도 개선 될 전망이다.

바움가르텐은 총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특별히 ‘핸드메이드하우징’ 콘셉트를 적용하면 설계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본인 취향에 맞춰 나만의 집을 짓는 것도 가능하다.

분양가는 5~7억대로 형성되었으며, 분양 세대 수는 1,2차 70세대로 기존 단독주택과 어우러져 200여 세대의 단독주택 단지로 구성된다.

문의전화 : 031- 262-884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