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금리 시대에 수익형 오피스텔이 금액적으로 일반인이 투자하기 수월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올해 오피스텔 공급량은 사상 최대치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 부동산 전문가들은 오피스텔 투자는 향후 개발계획과, 입지, 브랜드에 따라 그 성과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 얘기한다.

수익형 오피스텔 중에서도 역세권 오피스텔의 경우 공실률이 낮아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에 경기 수원 광교 신도시 엘포트 아이파크는 ‘아파트형 오피스텔’이며 역세권(신분당선: 경기도청역) 프리미엄을 가지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엘포트 아이파크의 가장 큰 특징은 광교뿐 아니라 경기 수도권 지역에서 입지적으로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다.

특히 광교 호수 조망(인공호수로 일산 호수공원에 2배가량)과 1만5천 평의 컨벤션 센터(국제컨센션 및 각종 상업시설의 MICE산업)의 직접적인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경기도청(2019년) 청사와 법조타운, 경기대, 아주대 등이 있어 배후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신분당선(경기도청역 환승센터)과 400m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강남역까지 30분 이내 진입이 가능하며, 2018년 개통예정인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연결하는 1단계 사업이 마무리가 되면 양재IC까지는 18분 정도 소요되어 서울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다.

또한 아파트형 오피스텔로 지어져 일반 오피스텔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다. 빨래건조대, 식탁, 김치냉장고 등 생활가전을 빌트인 설치를 통해 넓은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해 설계했다.

브랜드 오피스텔답게 3년간의 설계와 1,750세대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4층 정원과 게스트룸,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10층 스카이북 카페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평당 735만~947만원의 분양가격과 50%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500만원으로 계약서가 발행되므로 조건이 상당히 유리하다.

현재 분양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이며 4월 중 마감예정이라 미리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원활한 관람을 할 수 있다.
본사문의(1661-4399)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