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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따라, 투자자 몰리는 마곡지구, 동익 드 미라벨 상가 분양
부동산| 2015-04-15 10:14

‘사람이 몰리는 곳에는 돈이 몰린다’는 말이 있듯이 부동산 투자도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야 돈을 벌 수 있고 대기업을 따라가야 수익이 날 수 있다. 특히 임대수익을 노리는 수익형 부동산은 수요가 풍부할수록 투자가치가 높다. 사람이 모이는 곳은 임대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곡지구는 강서구 마곡· 가양동 일대에 개발면적만 365만5000여㎡에 달하는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58개 기업이 입주가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 IT(정보기술), BT(생명공합기술), NT(나노기술) 등의 미래지식산업단지로 개발되며, LG그룹을 비롯해 코오롱, 이랜드. S-oil, 롯데그룹, 대우조선해양, 넥센, 등 주요 대기업들의 입주가 줄줄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0월 착공한 LG사이언스파크만 보더라도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연구단지이자 LG그룹의 연구•개발(R&D) 메카로 축구장 24개 크기인 17만㎡(약 5만3000평) 부지에 4조 원 이상을 투자해 2020년까지 연면적 111만여㎡(약 33만7000평) 규모의 연구시설 18개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LG사이언스파크 입주사업이 완료하면 9만 명 이상의 고용유발효과와 24조원 이상의 경제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아시아 최대 공원 보타닉 파크(화목원)가 2016년 12월 완공이 예정되어 있다. 여의도공원 면적 두 배(49만 여㎡)에 달하는 보타닉공원은  5000여종 식물을 갖춘 도시형 식물원으로 인근 주민을 포함 30만 명 이상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으로 마곡지구 내 분양을 앞둔 상가시설들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마곡지구 중심 i7-1,2 블럭에 교통, 공원, 문화, 편의, 업무시설 등의 시설을 모두 걸어서 이용이 가능한 우수한 입지에 합리적인 분양가로 동익드미라벨 상가를 분양한다.

마곡 동익드미라벨은 지하철 5호선 마곡역이 도보 3분권에 있고,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과 공항철도 마곡역(개통예정)이 걸어서 이동 가능해 마곡지구 내외로 이동하는 유동인구를 쉽게 흡수할 수 있으며 마곡지구를 통과하는 모든 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에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동쪽으로 삼성코엑스와 같은 컨벤션센터, 전시장, 업무, 회의장, 및 문화시설이 들어오는 특별계획구역(특별CP) 마곡판 코엑스를  마주보고 있고, 남쪽으로는 신세계몰(이마트, 신세계백화점)과 공공기관(강서 세무서, 출입국 관리소, 강서구청)과도 인접해 있으며 북서쪽으로 9000여 가구에 달하는 아파트 단지가 몰려 있다. 이렇듯 마곡 동익드미라벨 상가는 주변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도 모두 갖추고 있어 투자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마곡 동익드미라벨은 주거·행정·업무 타운 골든트라이앵글 내 독점상업시설로 지하 1층~지상 8층으로, 연면적 4만4297㎡ 규모로 지상 1~2층과 8층에는 168개의 점포가, 3~7층에는 6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조성된다.

동익드미라벨은 마곡지구 인근 상가에 비해 분양가는 낮고 전용률은 매우 높다. 또한 마곡지구의 풍부한 개발호재가 계속 윤곽을 잡아나가고 있기 때문에 높은 투자가치를 투자자의 선호도로  확인할 수 있다.

소득 수준이 높은 대기업 종사자들이 대거 유입되고 관계 업종 종사자 이동이 늘어나면 상권이 크게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 마곡지구는 상가를 분양할 수 있는 상업용지 비율이 전체 면적의 2.18%에 불과해 다른 지역보다 상주인구 대비 상가 초과공급 우려가 적다는 의미로도 해석 가능하다

또 태양광설비, 지역냉난방시스템 등 에너지 절감시스템과 소비효율이 낮은 고효율 마감재를 사용해 입주자들의 관리비 부담도 낮췄다.

상가활성화를 위해 층별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상가전면이 도로코너에 위치해 있어 가시성이 우수하며 녹지축과 연결돼 있는 상가 후면부에는 테라스를 조성해 아파트 입주민은 물론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유입할 수 있도록 했다.

2층의 경우 1층 주 통로에서 바로 연결되는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상층인 8층에는 숲이라는 테마를 갖춘 약 1500㎡ 규모의 옥상정원을 조성해 상가이용자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이용될 전망이다.

마곡 동익드미라벨은 연 수익률 6~9%가 예상되는 상가로써 미래가치가 충분히 내재되어 있으며 임대수요도 넉넉한 입지이다.

준공은 오는 2017년 1월 계획이며, 분양사무실은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 총괄 문의 1599 -0914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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