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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비비안, 부동산 처분 소식에 강세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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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6 09:57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남영비비안이 보유자산 처분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 때문이다.
남영비비안은 16일 오전 9시5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97%(850원) 상승한 1만3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영비비안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토지와 건물을 미래도선설에 366억원에 양도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남영비비안의 시가총액은 896억원 가량이다.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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