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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튤립제주노형호텔, 실투자금 대비 수익률 12%....공항·면세점·카지노까지 10분 내에 다 품었다
부동산| 2015-04-17 10:16

- 골든튤립제주노형호텔, 반경 1km 내에 면세점, 카지도, 바오젠 거리, 관공서까지 위치
- 제주의 강남‘노형동’, 롯데면세점드림타워 호재 실현되며 투자 가치 상승
- 유럽 최상위 루브르호텔그룹 명성에 글로벌 통합 예약시스템 결합, 연중 높은 객실가동률 기대

골든튤립제주노형호텔 투시도

‘제주의 강남’ 노형동에 들어서는 유럽 4성급 골든튤립제주노형호텔이 분양 중이다. 루브르호텔그룹의 4성급 고급 브랜드인 골든튤립제주노형호텔은 제주 노형동 917-2번지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18층, 전용 면적 23~28㎡총 352실 규모로 지어진다. 대지면적 1,171.10㎡, 연면적 17,053㎡ 규모로 지어지며 준공은 2017년 2월 예정이다.

골든튤립제주노형호텔은 접근성과 편의성 측면에서 독보적이다. 제주공항과 크루즈 주요 항만인 제주항에서 차량으로 8분이면 도착한다. 신라면세점은 걸어서 1분, 외국인 전용 카지노, 바오젠거리도 걸어서 3~5분 거리에 있어 산책하듯 즐길 수 있다. 대형마트, 영화관, 제주도청 등 생활편의시설과 관공서도 반경 1km 내에 들어서있다.

이러한 접근성과 편의성은 객실 가동률, 나아가서는 투자 수익과 직결된다. 골든튤립제주노형호텔에 머무른다면 낯선 여행지에서 걸어서 편하게 쇼핑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다.

개발 호재로 인한 미래 가치도 높다. 2만 3,300㎡ 부지에 총 사업비 1조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168m, 38층 규모의 초고층 호텔과 콘도미니엄 시설인 ‘드림타워’의 후광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유럽 최상위 루브르호텔그룹 상위 클래스 브랜드 ‘골든튤립’ 프리미엄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루브르호텔그룹은 유럽 최고의 호텔그룹으로 현재 전 세계 50개국에 걸쳐 1,200여 개의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 약 1만 9,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일 5만 5,000명의 고객이 방문하고 있다. 어떤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보다 더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VIP들 사이에서 고품격 호텔의 아이콘으로 명성이 높다.

이러한 ‘루브르호텔그룹’의 상위 클래스 브랜드 ‘골든튤립’의 명성을 이어갈 골든튤립제주노형호텔은 객실에서 한라산과 바다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객실과 스카이풀, 스파, 루프탑바 등의 최고급 시설을 갖춘 호텔로 조성될 예정이다.

루브르호텔그룹은 골든튤립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중국인을 비롯해 매년 급증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국내외 투숙객을 적극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루브르호텔그룹의 온라인 중앙예약시스템도 글로벌 투숙객 유치에 강력한 힘을 실을 것으로 호텔 측은 기대하고 있다. 루브르호텔그룹은 중앙예약시스템을 통해 골든튤립을 포함한 세계 각지에 위치해 있는 6개 브랜드 호텔 예약의 약 40%에 해당하는 연간 20만건이이뤄진다.

■ 국내 최초로 신탁사가 ‘호텔운영수익금’까지 관리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어
골든튤립제주노형호텔은 ㈜생보부동산신탁이 호텔운영수익금을 관리지급하는 ‘국내 최초’ 분양형 호텔 상품이다. 운영사는 실투자금 대비 확정 수익률 12%를 5년간 보장한다. 신탁사가 운영자금에 우선해 투자자에게 수익금을 먼저 지급하여 안전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최고급 시설을 갖춘 스위트룸 뿐만 아니라 인기가 높은 소형 평수까지 다양한 객실 선택이 가능하고, 중도금(분양가의 50%)은 무이자 대출이 가능해 초기 투자금 부담도 적다. 개별 등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객실 소유권을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어 환금성도 높다.

골든튤립제주노형호텔 계약자는 연간 10일 호텔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이 외에도 제주 왕복항공권 2매, 특급 호텔 숙박권(1박), 골프라운딩권(1팀)의 혜택이 제공된다.

책임준공은제주도 내 최상위 건설업체 경림종합건설이 맡았다. 경림종합건설은 서귀포 비스타케이 1•2차를 시공한 바 있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88번지 진영빌딩 2층에 있다.
분양문의: 1644-844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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