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가 역사상 처음으로 1%대에 진입한 가운데 기준금리 인하의 영향으로 대출금리가 하락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며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분양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급증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묶여있던 은행권의 여유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수익형 부동산을 분양 받기 전에, 풍부한 배후수요와 낮은 공실률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가운데, 삼성 및 LG 등의 대기업들의 풍부한 임대수요 및 최적의 입지환경으로 평가 받고 있는 동탄신도시의 동탄 헤리움 오피스텔 분양인기가 뜨겁다.

동탄 헤리움은 지하 3층 ~ 지상 20층으로 6~7평(구)인 20㎡ 488실, 21㎡ 378실, 25㎡ 90실로 총 956실의 대규모로 다세대 풀옵션 소형오피스텔이다. 특히, 동탄지구의 다른 오피스텔과의 차이점은 커뮤니티 특화 오피스텔이다. 휴게시설을 비롯하여 대형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북카페, 비즈니스룸 등 여가•교육•비즈니스•체육시설까지 두루 갖춰 있기 때문에 원스톱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것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동탄 헤리움은 동탄지구 내에서도 가장 공실률이 적은 동탄 1신도시의 능동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 삼성반도체(65,000명), 삼성DSR타워(20,000명), 동탄 테크노 밸리 및 IT단지(65,000명) 등이 위치해 있고 한림대학병원(1,000명)에 달해 배후수요가 매우 풍부하다.

특히, 동탄 헤리움에서 삼성반도체 화성사업장과의 거리상 700m가 채 되지 않는다. 삼성반도체 내 기숙사가 직원 모두를 수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에 삼성반도체 직원들의 가족들을 포함한 15만여명이 넘는 직접적인 임대수요를 받을 수 있다.

동탄 헤리움은 다양한 문화시설과 체육시설들이 들어서는 25만㎡ 규모의 센트럴파크에 바로 인접해 있으며, CGV•홈플러스•메타폴리스 등 중심상업지구가 자동차로 8분 거리에 있어 주변환경의 생활인프라가 매우 뛰어나다.

또한 교통인프라도 매우 우수한데, 지하철 1호선 병점역•서동탄역도 인접해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동탄IC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강남 진입이 우수하고, 봉담-과천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향후 예정인 수서-동탄-평택을 잇는 KTX역과 강남으로 빠른 출퇴근이 가능한 GTX도 인접해 있다.

동탄 헤리움 오피스텔은 삼성관련수요 15만 명을 비롯한 주변환경의 풍부한 배후수요 및 낮은 공실률을 예상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수익형부동산 중에서 오피스텔분양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낮은 공실률인데 동탄 헤리움은 이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을 수 있는 많지 않은 오피스텔로 평가 받는다’라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4월 17일에 신규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사전 청약을 실시하고 있다.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로얄층•호수는 선착순으로 분양되기 때문에 빠른 상담이 권장된다. 상담은 1:1 담당지정제로 운영 중이며 전화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선착순 로얄층•호수 지정 선택에 유리하다.  

총괄분양본부 : 1877-7554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