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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성완종 수행비서 오전 중 재소환 (1보)
뉴스종합| 2015-04-23 08:39
[헤럴드경제=법조팀]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치권 금품제공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은 성 전 회장의 수행비서 이용기(43) 씨를 23일 오전 중 재소환할 예정이다.

특별수사팀은 전날 오후 2시께 이 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 12시간 가량 조사를 받은 이 씨는 이튿날 새벽 2시게 귀가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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