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용인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크렌시아 빌리지 ‘편안한 안식처’로 각광
부동산| 2015-04-24 15:00

집의 사전적인 의미는 ‘벽과 지붕이 있어 바깥 환경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곳’이다. 하지만 이러한 의미 외에도 집은 우리의 정서와 기억에 깊게 연관되어 있다. 실제로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긴 시간을 보내는 장소이기도 하며 지친 몸을 쉬게 할 수 있는 터전이기도 하다. 

이렇게 집이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보다 좋고 비싼 집을 소유하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무조건 비싸다고 해서 거주하기 좋은 집이라고 할 수는 없다. 때문에 대부분 이사를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합리적인 집’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현황에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크렌시아빌리지가 합리적인 집으로 떠오르고 있다. 건축 건폐율을 20%로 나머지 80%를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유지시켜 전원주택 고유의 장점인 ‘웰빙’을 즐길 수 있고,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교육·편의시설이 가까워 도심의 편리함까지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크렌시아빌리지는 삼성에스원(세콤)과의 협약으로 24시간 범죄예방시스템이 가동되어 최근 전원주택의 문제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범죄의 취약성’도 보완하였다. 뿐만 아니라 상수도·도시가스 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관리비 또한 적게 산정된다는 장점도 있다.

이러한 다양한 메리트에 매력을 느껴 최근 크렌시아빌리지의 예비 입주민이 된 신모 씨(37)는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집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큰 매력을 느꼈다. 또한 100세대의 대단지 전원주택인 만큼 산책로·공원·놀이터 등 시설 단지 조성이 잘 되어 있었으며, 입지 또한 좋아 분양을 결정하게 되었다” 라고 전했다.

한편, 크렌시아빌리지는 모델하우스를 오픈했으며 분양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 전화(031-321-1504)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