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만 유동인구를 품은 브랜드오피스텔, 마곡지구 내에서도 최고의 입지를 자랑
- 중심상업지역으로 개발되는 발산역세권에 위치, 연구복합단지와 바로 접한 황금입지
현대산업개발이 마곡지구에 최근 선보인 마곡아이파크에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분양마감에 임박했다. 초저금리기조가 계속되는데다가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이 대표적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또, 오피스텔은 적은 자본금으로도 투자가 가능한데다가 달마다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창출되므로 매력적이다.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은행금리의 2~3배 수준의 수신금리보다 훨씬 높은 수익 창출이 가능해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오피스텔에서도 마곡지구에 공급되는 마지막 브랜드오피스텔 마곡아이파크를 눈 여겨 볼만하다. 마곡아이파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줄줄이 입주하는 마곡지구 내에 입지하고 있는 만큼 향후 미래가치가 충분하다.
마곡지구는 다른 신도시나 택지지구와 달리 배드타운이 아닌 자족도시의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자족도시는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뤄지는 도시를 뜻한다. 특히, 마곡지구는 대기업의 입주가 계속되면서 고급인력들의 인구유입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마곡지구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LG그룹 10개 계열사가 2017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한다. 이 외에도 LG, 롯데,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주요 대기업들도 입주하게 된다. 현재까지 대기업 33개, 중소기업 25개 총 58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다.
이들의 입주가 완료되면 마곡지구는 근무인원이 16만5000여 명, 거주인구 3만4000여명, 유동인구 100만여 명에 이르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출 것으로 서울시는 전망하고 있다.
마곡아이파크 바로 북측에는 수많은 대기업들과 중소기업들이 입주하는 연구복합단지로 개발되는 만큼 향후 풍부한 임대수요도 예상된다.
특히, 마곡아이파크는 마곡지구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로 인해 더욱 풍부한 임대수요를 품을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은 대기업들이 줄줄이 입주하게 되는 연구복합단지와 바로 접하고 있어 임대수요 확보에 유리하다.
또, 2018년 완공 예정인 ‘이화의료원(마곡 제2부속병원)’도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화의료원은 1000병상 규모의 대형병원으로 건립되는 만큼 의사나 간호사 등 수많은 병원종사자들도 ‘마곡아이파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마곡 아이파크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도보 2분 거리에 불과한 초역세권단지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전철을 이용하면 여의도나 서울시청, 충정로 등 도심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은 대중교통이용이 매우 편리한 만큼 주변 출퇴근수요도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올림픽대로도 가까워 차량 이용 시 강남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공항로를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10분이면 도달 가능하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통해 30분대로 인천국제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다. 또, 이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 올림픽대로, 공항로, 강서로 등 도심 접근성이 탁월하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발산역 주변은 마곡지구의 중심상권으로 개발되므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마곡아이파크 주변에는 NC백화점이 위치해 있어 쇼핑을 즐기기 좋다. 또, 마곡지구 내 이마트, 신세계백화점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바로 건너편에는 이화의료원이 터를 잡게 된다.
마곡 아이파크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8-2,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4층 2개 동으로 468실이다. 전용면적별로는 원룸형인 23~26㎡는 396실, 투룸형인 35~36㎡는 72실로 구성된다. 계약금은 원룸형(전용 23~26㎡) 500만원, 투룸형(전용 35~36㎡) 1000만 원 정액제를 실시해 초기 자금부담을 대폭 낮췄다. 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현재, 분양마감단계에 임박한 상태에 있으며 일부 회사보유분 7실에 한해서만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326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1600-7799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