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더 레이가 라디오에 출연, 출중한 가창력을 뽐냈다.

더 레이는 지난 26일 SBS 라디오 '케이윌의 대단한 라디오'에 출연해 신곡 '고백송'과 히트곡 '청소'등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선사해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더 레이는 직접 건반을 연주하며 신곡 고백송과, 청소 두 곡을 완벽한 라이브로 선보여 군 전역 후 더욱더 성숙된 깊은 감성을 뽐냈으며, Bill Withers의 'Just the two of us' 역시 라이브로 불러 완벽 펑키리듬을 선보이며 차세대 보컬리스트로 꼽히는 실력을 입증했다.

한편 더 레이의 신곡 '고백송'은 지난 8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발매를 기념하여 CJ E&M MUSIC. LIVE 페이스북을 통해 직접 찾아는 축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