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리얼푸드 뉴스] 맥도날드, 5월 ‘컬리 후라이’ 출시
뉴스종합| 2015-04-27 17:29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맥도날드는 글로벌 창립 60주년을 맞아 5월 한 달 간 사이드 메뉴인 ‘컬리 후라이(Curly Fries)’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모든 세트 메뉴 구매 시 400원을 추가하면 사이드 메뉴를 컬리 후라이로 업그레이드해 즐길 수 있으며, 단품으로도 구입 가능하다. 컬리 후라이 단품 미디엄 사이즈는 1900원, 라지 사이즈는 2200원이다.


맥도날드가 지난해 처음 선보인 컬리 후라이는 회오리 모양의 통감자를 사용해 바삭한 맛이 특징이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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