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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타운하우스 엘가 스마트홈, 성황리에 5차 분양중
부동산| 2015-04-29 18:00

최근 가족과의 단란한 전원주택의 생활을 꿈꾸며 바쁜 도시를 떠나는 이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각박한 도시 생활에 지쳐 소형타운하우스나 타운하우스분양, 타운하우스매매를 알아보고 있는 현대인이 늘어난 것.

실제로 최근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전원주택단지이자 용인 타운하우스인 엘가 스마트홈이 1차부터 4차까지 입주를 완료한 후 성황리에 5차 분양 중이다.

용인 동백 타운하우스라 불리는 엘가 스마트홈은 전원의 삶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단독 주택형 타운하우스로 동백 석성산 자락에 위치해 넓은 마당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엘가 스마트홈은 5분거리 내에 용인 경전철의 초당 역과 강남까지 40분, 명동까지 1시간 내로 갈 수 있는 광역버스를 탈 수 있는 버스정류장이 있어 교통까지 용이하다. 여기에 2016년에 영동고속도로 동백IC(마성)가 개통될 예정이며, 주변에는 동백 세브란스 병원 착공에 따라 시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진 : 엘가스마트홈5차 평면도>
 
엘가 스마트홈 5차는 3층 또는 2층으로 조성돼 있으며, 건평 36~45평과 대지 66평~130평으로 다양한 형태의 공간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엘가 스마트홈은 가족공간, 부부공간, 자녀공간 등으로 가족 구성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한 분리형 실내공간으로 단독주택이 갖는 독립성을 보장한다.

엘가 스마트홈의 입주는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 내로 입주 가능하며, 가격은 4억 중반에서 6억 초반으로 평형 별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엘가 스마트홈 관계자는 “엘가 스마트홈은 세대마다 마당이 딸려 어린 자녀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는 공간, 꽃을 심거나 텃밭을 가꿀 수 있는 자연 친화적 공간을 자랑하고 있다”며, “각박한 도시 생활에 지치거나 가족 중심의 전원 생활을 꿈꾸는 이라면 마당이 있는 단독형 고급전원주택 타운하우스 엘가 스마트홈의 분양과 매매에 주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031-275-230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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